[더파워=이지숙 기자] 가수 김조한이 50대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22일 김조한은 84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얼마전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과 동맥경화 등의 위험 진단을 받았고 가족력으로 당뇨약을 복용하는 등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40대가 넘어가며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에 돌입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고백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작곡가 김형석의 추천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실제로 작곡가 김형석은 최근 21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나서고 있다. 김조한도 그의 곁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고 내심 부러웠다고 한다.
그는“작곡가 김형석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인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은 처음 봤다. 평소에 많이 피곤함을 느끼던 사람이 감량 후 40대로 돌아간 듯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전하며 “나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21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게 부러웠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나도 감량을 시작했다” 말했다.
김조한은 “50대의 나이를 앞두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감량에 성공하고 싶다. 이번에는 정말 성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수로서 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며 의리를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