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배우 여현수가 아내 정혜미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현수는 최근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10kg을 감량했다. 이후 아내가 제일 좋아한다 말하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1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0대가 되면서 정말 못 뺄 거라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이게 되네요. 번지 점프를 하다 때 모습이 살짝 아주 살짝 보이는 느낌. 이제 꽃중년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아직 끝이 아니니까 더 빼고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아내에게 고생했다며 가볍게 안아 주는데 아내가 닭살이 돋았다며 ‘우리집에 다른 남자가 와서 나를 안아 주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오빠가 조그만해졌어. 옛날의 그 감촉이야’ 라고 하는데 아 내가 그동안 잘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해 전했다.
여현수는 아내 정혜미와 함께 방송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외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 버린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여현수는 “살이 쪘을 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가족들과 밖에 나갈 때도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신경이 쓰였다” 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감량에 돌입 10kg의 체중조절에 성공했다.
한편, 여현수는 아직 적정체중까지 조금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