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조선영양소의 ‘위베진’이 3차 완판되어 4차 물량이 소량 재입고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조선영양소는 출시 이후 위베진의 주문이 급증되어 품절이 반복되고, 현재는 예약배송으로 진행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
현직 영양사가 직접 연구개발한 결과물인 위베진은 적절한 비율로 농축된 양배추 성분뿐만 아니라 거부감 없이 섭취 할 수 있는 맛 또한 장점으로 손꼽힌다.
양배추 액기스 제조과정에서 보통 생기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먼저 수분을 분리한 뒤 사라진 수분량 만큼 양배추를 추가 투입하여 진한 액체 상태로 만들고 이를 통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누구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스틱 형태로 포장되어 있고 주성분으로는 일반적인 양배추 즙보다 8배 이상 많은 양의 양배추 고형분 20% 와 꾸지 뽕 잎, 감초 추출 분말을 혼합하여 편안한 속을 위한 최적의 조합을 완성하였다.
더불어 이전의 양배추 액기스와는 달리 사과의 상큼함, 당근의 달콤함, 엘더 베리의 풍미를 더하여 맛까지 신경 쓴 3중 포뮬러 솔루션으로 탄생했다.
조선영양소 관계자는 “항상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재구매율 90%이상의 놀라운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의 불편함 없는 식생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