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 에센루의 영유아 발달놀이 장난감 전문브랜드 하베브릭스는 아이의 집중 놀이와 상호 놀이활동에 맞춰 모양을 바꿀 수ㅇㄹ 있는 ‘변신책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베브릭스 ‘변신책상’은 별도 조립 없이 집중모드, 놀이모드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집중모드일 때는 아이 눈높이 맞춤 3면 가드가 설치된다. 몬테소리 교육법의 첫 시작인 아이가 독립된 공간에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놀이책상 모드일 때는 함께 놀며 상호작용이 가능한 와이드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둘이서 마주보기 넉넉한 공간으로 블록쌓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다.
변신책상은 한 번에 들어 옮길 수 있는 무게로 청소 시 이동이 간편하며, 안전한 둥근 모서리, 바닥에 넓게 밀착한 안정적 구조이다. 또 책상과 의자는 벤치, 책꽂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에센루 관계자는 “KC인증, 하중 테스트 등을 거쳐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과 그림 등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책상에 앉는 습관을 형성하기 좋을 것”이라며 “기존 꼬마몬테 라인업과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제품은 에센루 공식몰 위틀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