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생활위생 전문 기업 쌍용C&B의 유아 전문 브랜드 ‘베피스(BEFFYS)’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유아용품(기저귀)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피스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쌓으며 유아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베피스(BEFFYS)’는 ‘Best Friend for My Babies’라는 브랜드 의미를 담아,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와 물티슈를 제공하는 유아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에 따라 아기 피부를 위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뛰어난 흡수력과 신축성을 갖춘 밴드로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육아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피부 자극 최소화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국내외 인증기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품질을 입증받았다.
베피스는 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베피스 젠틀온 플러스’는 아기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하도록 쾌적지수를 높인 기저귀이며, ‘드라이핏 컴포트’ 쾌적 흡수 특허 공법을 적용해 빠른 수분 흡수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베피스 물티슈’ 비건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물티슈다. 이러한 특색 있는 제품군은 육아맘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베피스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육아맘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색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육아 필수품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유아 전문 브랜드 베피스를 비롯해 화장지(코디), 물티슈(코디·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 기저귀(베피스), 시니어 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생활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