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아렌시아(Arencia)는 올해의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 ‘찹쌀떡솝(정식명칭 : 그린티 + LHA 딥 포어 찹쌀떡솝)’이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부진정 및 각질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아렌시아 공식몰을 통해 런칭된 ‘찹쌀떡솝’은 1월 13일 런칭과 동시에 약 1분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게 되어 재입고 시 순차발송 방식의 예약구매 프로모션을 일주일만인 1월 20일 오픈한 바 있다.
예약구매는 1만개의 물량을 예정하고 오픈했는데 이 역시 빠르게 완판이 됐다. 아렌시아는 2월 현재 ‘찹쌀떡솝’의 여유 있는 물량준비를 완료하고 정상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아렌시아 공식몰 외에 올리브영에도 입점되어 올리브영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완판으로 출시를 알리게 된 ‘찹쌀떡솝’은 녹차가루와 LHA를 기타 신선한 원료들과 함께 찹쌀떡처럼 불리고 빻고 치대어 만든 쫀득한 제형의 클렌저로써 제형의쫀득함이 블랙헤드, 피지, 각질 등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쫀득한 제형이지만 물에 닿으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세안 시 각질제거와 클렌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클렌징 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현재 ‘찹쌀떡솝’은 올리브영의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상태로, 2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렌시아 측 관계자는 “떡솝 클렌저로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찹쌀떡솝이 출시와 동시에 완판 및 올영픽 선정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게 되어 고객 분들께 감사 드린다. 클렌저에 진심인 브랜드인 만큼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