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5.08.31 (일)

경제

토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포용 금융 전시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5-08-31 12:15

토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포용 금융 전시
[더파워 최병수 기자] 토스는 31일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디자인 비엔날레로, 디자인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예술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인간을 어떻게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디자인의 역할을 다양한 체험 전시로 풀어낸다.

토스는 이번 행사에 유일한 금융 플랫폼으로 참여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금융’이라는 자사의 철학을 포용 디자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토스가 마련한 ‘모두의 세계, 각자의 도구’ 부스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전시관에서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교사, 화가, 수영 선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각장애인 5명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며, 그들이 도구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영상 속 실제 도구를 직접 보며, 각자가 주체적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방식과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토스의 유니버설 디자인팀이 기획했다. 이 조직은 장애와 연령 등 개인적 특성을 넘어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 화면(UI)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화면 정보를 소리로 읽어주는 ‘스크린리더’ 기술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고 있다.

토스는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접근성을 반영하는 자동화 시스템 ‘앨리(Ally)’ 개발, 스크린리더 기능 업데이트 소식을 알리는 ‘스크린리더 새소식’ 발행, 시각장애인 컨설턴트 협업을 통한 월 100여 건의 오류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융을 보편적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접근성은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장치가 아니라 모두가 같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연결고리”라며 “누구나 복잡한 설명이나 타인의 도움 없이 금융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병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6.01 ▼10.31
코스닥 796.91 ▼1.52
코스피200 430.12 ▼1.6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638,000 ▲203,000
비트코인캐시 769,500 ▲1,500
이더리움 6,207,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29,400 ▲120
리플 3,945 ▲2
퀀텀 4,006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687,000 ▲326,000
이더리움 6,20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9,420 ▲120
메탈 1,023 ▲3
리스크 527 ▼4
리플 3,942 ▼2
에이다 1,152 0
스팀 18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610,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768,500 ▲1,500
이더리움 6,20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9,380 ▲110
리플 3,943 ▲1
퀀텀 4,019 ▼5
이오타 2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