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정책, 지역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발전”
“분열 아닌 연대, 정체 아닌 도약… 다시 구민과 함께”
민주당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설 연휴를 맞아 ‘행복한 설날’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해운대의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홍 전 구청장은 15일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정부 정책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발전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분열이 아닌 연대, 정체가 아닌 도약이 필요하다”며 “도시는 멈춰 있을 수 없고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그는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답은 늘 현장에 있었고, 구민과 함께할 때 변화는 현실이 됐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해운대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홍 전 구청장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