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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11-05 15:46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6천 톤 규모 추가 저장시설 구비
총 149억원 들여 하루 80톤 가공 능력 확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보성군 보성읍 송재로에서 열린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식’에서 주요 내빈과 통합RPC 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보성군 보성읍 송재로에서 열린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식’에서 주요 내빈과 통합RPC 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손영욱 기자] 전남도는 5일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한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식을 가졌다.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시설현대화사업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추진됐다. 총사업비 149억 원(국비 40%, 도비 6%, 군비 14%, 자담 40%)이 투입됐다. 총 부지면적은 1만 927㎡(3천305평), 건축면적은 4천499㎡(1천362평)이며, 하루 80톤의 가공 능력을 확보했다.

보성통합RPC에는 현미부 12톤, 백미부 10톤, 포장부 30톤, 원료투입부 30톤 등 가공라인이 증설됐다. 또한 사일로 5기를 새로 구축해 총 6천 톤 규모의 추가 저장시설을 마련, 보성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통합RPC는 2005년 보성농협 벌교농협 득량농협 북부농협 등 4개 지역농협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법인이다. 올해는 2025년산 벼 2만 5천 톤 매입을 본격 추진하며 조합원 농가 소득 안정을 견인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유통체계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남 쌀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철우 보성군수 이동현 김재철 전남도의원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조합장과 조합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제값 받는 농정은 농업의 기본이자 핵심 이라며 이곳 보성에도 4개 농협이 힘을 모아 통합RPC를 완성한 만큼 보성쌀이 더 높은 품질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해남·담양·강진·나주·보성·영암 등에 1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함평군 통합RPC를 비롯한 4개 RPC를 대상으로 총 195억 원 규모의 시설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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