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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상악화 속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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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상악화 속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11-29 12:51

‘508함’ 풍랑주의보 발효 중 3.5m 파도 뚫고 신안 흑산도서 육지로 신속 이동

▲목포해경은 27일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고있다.(사진=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은 27일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하고있다.(사진=목포해양경찰서)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 508함이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27일, 순간 풍속 20m/s의 강풍을 뚫고 도서지역 응급환자 1명을 무사히 육지로 이송했다고 28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27일 오후 1시 38분께 신안군 흑산도 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A씨(60대, 여)가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발열을 동반한 복통 환자 A씨는 신속한 이송이 필요했으나, 당시 해상은 기상특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헬기의 이송 역시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에 목포해경 경비함정 508함은 3.5m가 넘는 파도를 뚫고 현장으로 이동, 고속단정을 이용해 신속하게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무사히 육지로 이송했다.

해경은 이송 과정에서 원격의료 시스템을 가동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진도 파출소 연안구조정에 무사히 인계했다.

508함의 도움으로 육지로 이송된 A씨는 진도 소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08함 정성우 함장은 “올 한 해만 508함은 풍랑주의보 발효 중에 이송한 응급환자 4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며 “앞으로도 해양종사자 및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메우고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해양경찰은 즉응 태세를 다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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