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시정을 돌아보며 직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공유했다. 간부 공무원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역 인디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우수 부서·직원 표창,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올해 K-방산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 전국 최다 국가전략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공직자들의 책임과 연대가 만든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송년사에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방향을 지켜낸 것은 공직자 여러분의 힘”이라며 “새해에도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창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