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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격차 혁신으로 산업 대도약 시동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4:11

주력산업 대전환·신산업 육성으로 성장엔진 재점화
에너지 전환·농해양 혁신 병행…지속가능 경제 구축

울산시, 초격차 혁신으로 산업 대도약 시동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2026년을 지역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초격차 혁신을 앞세운 산업 대전환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도전적인 산업 혁신을 목표로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산업 전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미래 생태계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과 인공지능(AI) 선박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 석유화학 산업은 AI 전환 실증산단을 통해 공정 혁신과 경쟁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에너지 전환 역시 산업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추진해 전력 다소비 산업의 부담을 낮추고, 수소엔진·부유식 해상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기업 성장 기반도 촘촘히 다진다. AI 기반 경제 분석으로 산업 리스크 대응력을 높이고,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울산공업축제’ 역시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축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농촌·해양 분야에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 기능 고도화와 어촌·농촌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서 균형 잡힌 지역 성장을 도모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초격차 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을 결합해 울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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