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 전달
최근 3년간 누적 기부액 3억 8,500만 원
울산시-㈜경동도시가스-울산 사랑의열매, 성금 전달식 및 기념 촬영 모습(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시계방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울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양 기관은 13일 오후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캠페인)’ 성금 1억 원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돼, 혹한의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동도시가스는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과 안전관리, 가스배관 임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에너지 기반을 책임지고 있다. 동시에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최근 3년간 총 3억 8,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연대가 지역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