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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까지 ‘원팀 부산’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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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까지 ‘원팀 부산’ 완주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09:04

세계지질과학총회·UN 플라스틱 협상회의 등 메가급 국제회의 잇단 성공
부산시 정책지원·BMA 협업으로 전 주기 밀착 지원 체계 구축

부산관광공사, 세계지질과학총회 감사패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 세계지질과학총회 감사패 수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공사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에서 개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시의 마이스(MICE)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가 결합한 ‘원팀 부산’ 체계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와 약 4,000명이 모인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를 비롯해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IUGG 국제학술대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감사패와 표창을 잇따라 받았다. 이는 대형 국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부산의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성과의 배경에는 유치 기획부터 제안서 작성, 현장 실사 대응, 개최 이후 운영 조율까지 아우르는 공사의 전 주기 밀착 지원이 있다. 공사 컨벤션뷰로는 주최기관의 전담 창구로서 예기치 못한 변수에도 즉각 대응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가동해 왔다.

여기에 국제기구와 학술단체를 잇는 ‘부산 MICE 앰배서더’ 네트워크, 지역 PCO·호텔·수송·장치 기업이 참여하는 ‘부산 MICE 얼라이언스(BMA)’ 협업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역 기업 활용 가산제와 ESG 인센티브를 통해 국제회의 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환원되는 구조도 함께 설계했다.

이 같은 신뢰는 차기 유치로 이어져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회’를 비롯해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2026 세계유산위원회’ 등 메가급 국제회의를 부산으로 끌어오는 성과로 확장됐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유치에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성공으로 완주하는 도시”라며 “원팀 부산의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회의가 몰리고 성과가 남는 마이스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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