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수영구가 지방규제혁신 성과에서 다시 한 번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영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해당 기간 동안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규제혁신을 일회성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과제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기업·주민 밀착 규제 발굴, 핵심 개선과제 도출, 자치규제 개선 노력, 규제 개선 품질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영구는 전 지표에 걸쳐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영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