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교육감 선거 경험 갖춘 현장형 필자
“교육은 진영 아닌 아이들의 하루…직언할 것”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이 20일 팩트의 직진을 표방하는 ‘직썰’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손 전 비서관은 부산시 교육감 선거 대변인과 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며 교육 정책과 선거 현안을 현장에서 다뤄온 인물이다. 그간 언론 기고를 통해 교육 이슈의 핵심을 짚는 분석으로 주목받아 왔다.
직썰 측은 “교육 행정과 교육감 선거, 언론을 두루 경험한 필자로서 교육 정책의 명암을 균형 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의제의 소비와 왜곡, 공약의 포장 방식을 냉정하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전 비서관은 “교육은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의 문제”라며 “정책이 교실과 가정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로 판단하겠다. 도움이 된다면 불편해도 직언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그는 직썰 교육 칼럼을 통해 입시와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구조적 문제는 물론 내년 부산시 교육감 선거 주요 쟁점과 후보 검증을 다룰 예정이다. 직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교육 분야의 사실 기반 비평과 대안 제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