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KB국민카드가 설 연휴를 앞두고 KB Pay와 대형마트를 통해 선물세트 할인과 쿠폰 제공 등 명절 맞춤 소비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26일 KB Pay 쇼핑 ‘설 명절 선물 기획전’과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KB Pay 쇼핑에서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등 4개 상품군으로 구성됐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10%(최대 5만원), 5만원 이상 7%(최대 2만원), 1만원 이상 5%(최대 1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와 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 중심의 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온라인몰 포함, 일부 점포 제외)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기업·비씨·선불카드 제외)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이마트는 이와 별도로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전 선물 예약을 받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진행한다. 이곳 역시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를 받으며, 이 기간에 선물세트를 예약한 고객은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전 점포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해 명절 소비와 함께 농촌 상생 효과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