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2,5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핑크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 결손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키트를 정기적으로 개별 지급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생리대를 비롯해 화장품,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맞춤형 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리 빈곤 문제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핑크박스 지원사업 후원이 취약 여성청소년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범죄피해아동 지원, 아동양육시설 퇴소아동 지원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