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 담은 ‘European Spring Garden’로 봄 시즌 공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럽의 봄 정원을 연상시키는 콘셉트 뷔페가 도심 호텔 식음업계에 등장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12일 봄 시즌 한정 뷔페 ‘European Spring Garden’을 오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유럽식 조리법을 접목해, 도심 속에서 한층 격식 있는 봄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콘셉트에 맞춰 산뜻한 콜드 디시부터 풍미 깊은 핫 요리, 그릴, 이탈리안, 아시안 메뉴까지 다채롭게 조합해 유럽 봄 정원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콜드 섹션에서는 트러플 비프와 머쉬룸 타르타르 브루스케타를 비롯해 차콜터리와 치즈, 세비체, 살몬 그라블락스, 할리벗 카르파초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시트러스 앤 펜넬 쉬림프 샐러드, 문어와 미나리 샐러드, 훈제 연어 카프레제, 오리 가슴살과 메이플 펌킨 등 섬세한 조합의 콜드 엔트리가 더해진다.
핫 요리로는 스프링 베지터블 그라탱, 해산물 빠에야, 에스카르고, 부르기뇽, 치킨 프리카세, 지중해식 해산물 스튜 등 유럽 클래식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성이 마련됐다. 봄 채소를 곁들인 뇨끼 프리마베라와 오븐 베이크드 에그플랜트 등 채소 중심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그릴 코너에서는 LA 갈비와 양고기 숄더 랙, 연어와 새우, 제철 봄 채소를 즉석 조리 형태로 제공하며, 이탈리안 섹션에서는 포모도로 파스타, 봉골레, 포르치니 리소토, 시푸드 피자를, 한식·아시안 코너에서는 보다 폭넓은 취향을 겨냥한 메뉴 구성이 이어진다.
예약 고객 대상 혜택도 마련했다. European Spring Garden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측은 온라인 예약 채널을 중심으로 가족·연인 단위 봄 시즌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European Spring Garden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신선함과 유럽 미식 특유의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프로모션”이라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미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