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 대인동 우정빌딩 3층 지회 사무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더파워뉴스 박연오기자)
[더파워 박연오 기자] (사)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손희종) 정기총회가 6일 오후 2시 광주시 대인동 지회 사무실(제봉로 우정빌딩 3층)에서 한소아 가수(사랑가, 보성아리랑) 등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빛나라 가수의 사회로 1부 국민의례, 손희종 광주시지회장, 김재도 명예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난해 지출된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만장일치 의견으로 가결했다.
2부 행사는 위성민 가수(트롯작곡가 이성배 교수 제자) 등 신입회원 가수의 자기소개와 함께 문재홍 아나운서(총괄본부장)의 ‘회원 자기 개발’을 주제로 한 협회 발전 방향 제언을 위시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손희종 광주광역시지회장(호남지역 향토가수)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출범한 관계로 현재까지는 용틀임의 단계였다”며 “올해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비록 시작은 미흡하지만 끝은 성대할 것이다”고 회원들을 격려했
다.
손 회장은 이와 함께 금년 사업계획으로 “오는 4월 9일 남구 광주광역시노인복지타운에서 노인 500여명을 초청해 ‘사랑나눔 노래봉사’가 개최되며,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제1회 전국 아마추어 노래자랑’을 통해 역량 있는 가수를 발굴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재도 명예회장(NKB COIN 재단 이사장)은 (사)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시지회의 발전을 위해 현 정회원 50명을 바롯해 향후 정회원 100명까지 1인당 코인 100개씩을 선물키로 해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손희종 (사)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장이 2026년 1회 정기총회에서 금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박연오기자)
美 낙스닥 오즈플랫폼거래소에 상장된 NKB COIN은 1개 당 1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어 (사)한국가요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원들은 1500-1600만원의 코인 자산을 얻게 됐다.
실제로 50여명의 회원 중 가수 김금나(타이틀곡 남이남도되는 것을, 인생달력, 사랑꽃 바람), 오세요(타이틀곡 남은 인생 손잡고 가용) 등 2명이 8일 가장 먼저 코인선물을 이체 받았다.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회장이 회원으로 가입된 (사)한국가요작가협회는 한국 대중음악의 작사가·작곡가·편곡가를 구성원으로 1989년 창립된 단체다.
대한민국의 모든 작사, 작곡 창작자들이 창작해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국민 행복을 증진시키며 신·구 작곡가들의 협업을 통한 가요 창작활동으로 대중가요를 활성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가요제 개최, 회보 발간, 가요사 박물관 건립 등을 통한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있으며 K-TROT, K-POP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현 시대에 발맞춰 가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손희종 지회장은 끝으로 ”가수의 권익 보호는 물론, 문화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공익 활동을 통해 향토가수로서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는데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