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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 점검… 9일 TF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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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 점검… 9일 TF 회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9 08:16

제6차 실무전담팀 회의 개최… 공모 제안서 전략·보완사항 논의
명지지구 후보지 검토… 치의학 산업·의료 인프라 강점 부각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6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모 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 사항,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가 진행되면서 향후 공모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연구원 유치 후보지로 강서구 명지지구를 검토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김해국제공항과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과 연계된 물류 접근성에 더해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대형 의료시설, 정주 여건 등이 갖춰져 입지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은 치과병·의원 1,300여 곳과 치과기공소 400여 곳이 운영되는 등 치의학 산업 기반이 형성돼 있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한 교육기관에서 매년 전문 인력이 배출되는 등 관련 산업과 인력이 집적된 도시다. 특히 국내 임플란트 주요 기업 가운데 일부가 부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어 연구와 산업 연계 가능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시는 실무전담팀을 중심으로 의·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의학 산업 경쟁력과 입지 여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모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동현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치의학 산업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며 “부산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적합한 도시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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