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진천 HR FC 신호룡 구단주(오른쪽)와 피파스포츠 김용철 부사장(왼쪽)이 켈미(KELME) 브랜드의 공식 후원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 사진=HR레포츠㈜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기업 ㈜피파스포츠가 K4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진천 HR FC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용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파스포츠는 선수단에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경기 장비 등 다양한 고품질 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훈련과 경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피파스포츠는 켈미와 조마(Joma)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축구용품 전문 기업으로, 축구화와 유니폼, 트레이닝 세트, 심판 용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권종철 대표는 국제심판 출신으로 약 18년간의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고양시 축구협회장(GYFA)을 맡고 있으며, 스포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진천 HR FC는 HR그룹 자회사 HR레포츠가 운영하는 구단으로, 충북 진천군을 연고로 활동하고 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4승 1무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신호룡 구단주는 “전문 유통기업의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모기업 HR그룹은 쿠팡CLS 기반의 물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택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역량을 스포츠 영역에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유소년 축구 육성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 선수들의 프로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