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프라인 대회 흥행을 이어갔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연 데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 본선을 열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본선은 오는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리며, 아시아와 글로벌 리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출전한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를 통해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고,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매진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의 현장 관람 수요를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에는 대회 종료 이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앞서 이번 본선 2부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처음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