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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주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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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주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금융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0 14:47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청년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주시의 공공형 임대주택 사업에 신협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원, 월세 1만원 조건으로 공급되는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청년층의 주거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회주택 사업으로, 신협은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파티마신협이 토지구입자금 4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여기에 전주혁신신협, 전주중산신협, 전주중앙신협, 예수병원신협, 온누리신협도 건축 자금 지원에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문을 연 '청춘별채'는 총 24개 호, 전용면적 33㎡ 규모로 조성됐다. 실용성과 쾌적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고,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생활가전도 갖춰 입주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신협은 1980년대부터 무주택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주택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는 21개 신협이 27개 사회주택 사업자에게 총 101억원의 금융을 공급했다. 신협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회주택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신협은 향후 '청춘별채'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금융상품 연계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층의 자산 형성까지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이 전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협의 금융자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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