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기간을 대비하여 전세·관광버스 대상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전남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20일 호남선 백양사휴게소 등 관내 휴게소에서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기간에 대비한 전세·관광버스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 행락철 및 수학여행 시기 전세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휴게소 경유지 중심의 현장 밀착형 홍보로 실효성을 높혔다.
이날 관광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열운행 금지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가무 금지 ▲전방주시 및 과속·난폭운전 금지 등 안전운행 수칙을 집중 안내하였으며, 출발전 ‘1분 안전점검’ 실천을 통해 졸음 여부, 차량 이상유무 등 안전사항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제시했다.
또한 학생 및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승·하차 시 안전 수칙과 이동 중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휴게소 정차 시간을 활용한 피켓, 플래카드 게시 및 홍보물 배부 등 가시적 현장 캠페인을 병행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장(경정 위종호)는 “전세버스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학여행 기간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