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난 9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유튜버 김선태, 시몬스 주민혜 N32 사업부 상무, 충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수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민간 차원의 나눔이 충주에서 이뤄졌다. N32는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노인 취약계층의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브랜드 문화와 비주얼, 콘셉트 전반에서 시몬스와 차별화된 독립 멀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leep N Recovery'를 슬로건으로 수면을 넘어 일상 전반에 긍정적 에너지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약 26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이끄는 'N32 모션베드'를 비롯해 통기성에 특화된 'N32 폼 매트리스', 'N32 레귤러 토퍼' 등이 포함됐다.
기증품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충주시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쉼과 회복의 기회를 넓히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시몬스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시몬스는 그간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김선태에게 기부 협업을 제안했고, 김선태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에 따라 이를 수락했다.
지난 9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주민혜 N32 사업부 상무와 김선태, 충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선태는 "국내 수면 산업을 선도하며 수면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함께 충주시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수면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민혜 N32 사업부 상무는 "시몬스는 '기업의 목적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사회 전반에 걸쳐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