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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예비후보, 영도 재도약 6대 비전 발표…바닥 민심 품는다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5-02 06:54

트램 도입·공유 캠퍼스 등 6대 핵심 전략 추진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사진=안성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사진=안성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도의 전면적인 쇄신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 4선 시의원과 제9대 부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그는 특유의 묵직한 행정 경험을 앞세워 ‘영도 교체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안 후보는 영도를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물섬"으로 규정했다.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정치적·행정적 역량을 고향 영도에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청사진의 뼈대는 ‘청년과 어르신이 공존하는 명품 도시’다. 이를 뒷받침할 6대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 동삼혁신지구에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을 유치하고, 스마트 조선과 해양레저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 판을 짠다는 구상이다.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책도 내놨다. 태종대와 부경대를 잇는 트램의 조기 도입, 산복도로 확장 및 수요응답형 버스 투입을 약속했다. 골칫거리인 산복도로 일대의 빈집은 청년·신혼부부용 저가 주택이나 체류형 관광 숙박 시설로 개조해 인구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공유형 캠퍼스’ 공약은 이미 닻을 올렸다. 최근 고신대와 체육·문화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협약을 맺으며 탁월한 추진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원두 확보부터 가공, 수출까지 아우르는 커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안 후보는 책상머리 공약을 지양하고 현장 밀착형 행보에 나선다.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경청투어’를 열고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예산과 정책에 반영한다.

그는 "잃어버린 지난 8년을 단기에 극복하려면 검증된 실력자가 필요하다"며 "조승환 의원을 비롯한 지역 당원들과 완벽한 원팀이 돼 확실한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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