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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졸음 유발 성분 뺀 주간용 감기약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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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졸음 유발 성분 뺀 주간용 감기약 설계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5-20 11:17

씨콜드프리미엄정
씨콜드프리미엄정
[더파워 이설아 기자] 대웅제약이 낮 시간대 활동성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종합감기약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대웅제약은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이 주간용과 야간용을 구분한 맞춤형 설계로 구성됐다고 20일 밝혔다.

씨콜드프리미엄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된 제품이다. 낮과 밤의 복용 상황을 나눠 성분을 다르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간용 제품에서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을 제외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운전이나 외근, 학업 등 낮 시간대 집중력이 필요한 소비자의 복용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약물운전 단속과 처벌이 강화되면서 감기약 성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클로르페니라민은 감기약에 널리 쓰이는 성분이지만 졸음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 조작 전 복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야간용에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을 포함했다. 밤 시간 감기 증상 관리를 돕고, 휴식이 필요한 시간대에 맞춰 복용할 수 있도록 주간용과 차별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복용 방식도 조정됐다. 기존 ‘씨콜드플러스정’은 1회 2정을 복용해야 했지만, 씨콜드프리미엄은 1회 1정 복용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러 알을 챙겨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제품 구성은 초기 감기 증상 관리에 필요한 분량을 고려해 한 박스에 약 3.3일분을 담았다. 대웅제약은 기침과 발열 등 복합적인 감기 증상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고려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본부장은 “씨콜드프리미엄은 낮에는 집중력을 유지하고 밤에는 수면 방해 없이 회복하고 싶은 직장인과 수험생, 복합적인 감기 증상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패턴 변화와 안전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통해 감기약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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