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지난 19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이날까지 총 16회 80시간 과정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 현장체험 등 실질적으로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은 교육생 만족도 조사를 시작으로,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수강생 47명 중 35명(이수율 74%)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귀농·귀촌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 생활과 영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더욱 내실 있는 2026년 귀농귀촌 심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