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시몬스 침대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체험 접점을 확대한다. 시몬스는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내달 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압구정과 청담동 등 강남권 주요 주거 상권과 인접한 점포다. 시몬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주요 모델과 대표 매트리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뷰티레스트 블랙의 ‘브리짓’과 ‘로렌’, 뷰티레스트 라인의 ‘헨리’ 등이 전시된다.
매트리스와 함께 조합할 수 있는 프레임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적용한 ‘라시드’,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 등이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시몬스는 제품 기술력과 안전성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회사는 포스코산 경강선에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한 포켓스프링을 매트리스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듐은 강철과 합금의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높이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관련 기준을 강조하고 있다. 시몬스는 2018년 라돈 논란 이후 매년 시판 전 제품의 라돈 안전 인증을 갱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론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라이프 이즈 컴포트’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영문 카피로 재해석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