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과 협업해 ‘배홍동막국수’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농심이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과 협업해 ‘배홍동막국수’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농심은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함께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외식 다이닝과 함께 라면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2026 농심면가’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농심은 올해 신제품인 ‘배홍동막국수’를 코스 요리의 스타터 메뉴로 재구성했다.
협업 매장인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코스 요리를 운영하는 다이닝이다. 농심에 따르면 소바쥬는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배홍동막국수의 메밀면을 바탕으로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을 조합한 메뉴다. 토핑으로는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튀긴 메밀 등이 사용된다.
해당 메뉴는 소바쥬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22일까지다.
농심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를 코스 요리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 제품을 활용한 메뉴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