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코리아와 협업…영화 개봉 앞두고 여행·생활·캐릭터 상품 선보여
[더파워 한승호 기자] 아성다이소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40여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7일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마련됐다. 상품은 여행용품, 생활용품, 캐릭터 굿즈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행용품군에는 여권케이스, 의류파우치, 동전지갑 등이 포함됐다. 생활용품으로는 욕실화, 휴지통, 걸이형 제습제 등 집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마련됐다.
캐릭터 상품은 우디, 버즈, 알린, 포키 등 ‘토이 스토리’ 주요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한 소품 중심이다. 아크릴 키링, 자석 키링, 파우치, 장우산, 양말 등이 대표 품목이다.
아성다이소는 기존에도 물티슈와 종이 쇼핑백 등 일부 상품에 디즈니 캐릭터를 적용해왔다. 이번 ‘토이 스토리’ 협업을 계기로 디즈니코리아와의 캐릭터 상품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즈니 캐릭터 테마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