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컨설팅 없이 내부심사원 자체 육성…준법경영 체계 안정성 인정
[더파워 한승호 기자] CJ온스타일이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했다.
CJ온스타일은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이다.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CJ온스타일은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진행되는 사후심사를 연속 통과하며 준법경영 체계를 유지해 왔다. 회사는 이번 심사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준법경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사후심사 통과는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역량으로 인증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사내 교육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내부심사원을 직접 육성하고, 자체 심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준법경영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방식이 단순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준법경영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준법교육도 주요 운영 사례로 평가됐다. CJ온스타일은 신입사원과 직급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직무와 성장 단계에 맞춘 준법교육을 진행하며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강화해 왔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점도 준법경영 실천 성과로 반영됐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준법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고객과 협력사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3년 연속 ISO 37301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