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전문 에스테틱·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원웨이랩이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Be+Well | Beauty and Wellness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원웨이랩의 전시 부스는 2034번에 마련된다.
‘Be+Well’은 기존의 국제뷰티쇼(IBS)와 국제에스테틱·화장품·스파 콘퍼런스(IECSC)를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뷰티·웰니스 분야 전문 전시회다. 미국 전역의 에스테틱 클리닉, 메디스파, 살롱, 웰니스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디스트리뷰터와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원웨이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미 에스테틱 및 메디스파 시장 진출을 가시화할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 오르는 주력 장비인 ‘WAYBALM(웨이밤)’과 ‘LESSENCE(레센스)’는 미국 시장 유통의 필수 선결 조건인 전자파 적합성 관련 FCC 인증을 이미 취득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웨이랩은 기확보한 기술 인증을 현지 유통망 공급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행사 기간 미국 디스트리뷰터, 바이어, 에스테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현장 제품 시연 및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전개한다. 미국 현지 인프라에 최적화된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세일즈망 형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품되는 핵심 장비인 ‘WAYBALM’은 비열 방식의 집중형 충격파 케어 디바이스다. 미세 캐비테이션 효과와 정밀 제어 메커니즘을 적용해 피부 탄력 관리 및 페이스·바디 윤곽 케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웨이랩은 WAYBALM이 열에 의존하지 않는 기계적 에너지 전달 방식을 기반으로 원웨이랩은 WAYBALM이 열에 의존하지 않는 기계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관리 시 통증과 다운타임(회복 기간)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낮춘 전문 에스테틱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피부 상태와 관리 타깃 부위에 맞춰 에너지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전문 에스테틱숍 및 메디스파 환경에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LESSENCE’는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과 바디 탄력 관리,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특화된 전문가용 멀티채널 초음파 디바이스다. 1구 및 4구 핸드피스를 시술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채택하여, 관리 부위와 세부 프로토콜에 따른 효율적인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원웨이랩은 전문 에스테틱 및 웰니스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부터 제조, 글로벌 수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뷰티·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정부 벤처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해외 파트너십 구축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 북미, 아시아 전역에서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원웨이랩은 이번 라스베이거스 전시회 현장에서 장비의 기술적 메커니즘과 실제 프로그램 임상 운용 방식을 현지 뷰티 전문가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해 미국 시장에 적합한 유통 및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미용기기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북미 시장에 각인시키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와 비즈니스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