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선생님 안부 확인 식사 지원으로 일상 곁 지키는 보호체계
행복선생님이 어르신들과 전통놀이를 하며 여가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돕고 있다./사진:청도군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군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먼저 찾아가는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재가노인
식사배달과 건강음료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결식과 고립 위험을 줄인다.
행복선생님은 경로당과 마을을 찾아 건강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놀이와 가벼운 운동 대화활동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돕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만든다. 행복경로당과 경로 무료급식은 영양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청도읍 대성교회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 운영되고 있다.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매주 두 차례 무료
점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식사 공동체 역할을 한다.
돌봄의 핵심은 필요한 순간에 손을 내미는 데 있다. 청도군은 식사와 안전 확인을 넘어 어르신이 이웃과
관계를 이어가고 지역 안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가도록 생활 가까운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