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가치아쿠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가치아쿠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상계와 하계로 나뉜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루도가 누명을 쓴 채 하계로 쫓겨난 뒤 청소부들과 함께 불평등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SR 등급 영웅 4종이 추가됐다. 대상 캐릭터는 ‘팀 아쿠타’ 청소부 루도, 청소부 엔진, 청소부 잔카, 청소부 리요우다. 이용자는 게임 내 소환 콘텐츠를 통해 협업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협업 업데이트에 맞춰 게임 내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출석형 콘텐츠와 미션형 콘텐츠, 빙고형 콘텐츠가 적용되며, 협업 보스전에서는 ‘반수’를 상대로 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됐다.
기존에 진행 중이던 릴레이형 콘텐츠도 이어진다. 넷마블은 신규·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일부 게임 내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공지를 통해 안내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원작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캐릭터와 전투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