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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여의도서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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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여의도서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 참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01 09:49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서 숙박세일페스타·100X100 프로젝트 소개

캠페인 포스터
캠페인 포스터
[더파워 이설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지역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체결한 지역경제·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다. 협약에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가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행사 현장에서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여름철 국내 숙박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사는 행사장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100X100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명이 100개의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명소를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프로젝트 취지와 참여 방식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다른 기관의 국내여행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전국 지역 여행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그램을,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마을 워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석일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와 경제계, 공공기관이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캠페인”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국내 지역 여행지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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