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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커머스 이끌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찾는다...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2026 한국결선 몽골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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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커머스 이끌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찾는다...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2026 한국결선 몽골서 개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01 10:05

8월 서울 세미파이널 거쳐 9월 몽골 UG아레나 출격... 결선 진출자 항공·체재비 전액 지원

K-커머스 이끌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찾는다...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2026 한국결선 몽골서 개최
[더파워 최성민 기자]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받아 글로벌 'K-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메가 인플루언서 발굴 프로젝트가 막을 올린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의 4,000여 석 규모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동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12회째를 맞은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3년째 진행해 온 미스터 대회를 합병한 남녀 통합 무대로 치러진다.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전문 크리에이티브 전담 기업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현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협력해 아시아 주요 지역의 천만 팔로워급 인플루언서들과 합작하는 콘서트형 무대로 기획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릴 세미파이널(예심)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심사를 통과한 남녀 약 20인의 결선 진출자들은 몽골 현지로 이동해 결선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인 퍼스트파운데이션과 대회 실행위원회 더스타앤코는 결선 진출자 전원의 출국 항공권 및 현지 체재비 등 관련 비용 일체를 전액 지원한다.

본 대회의 인큐베이팅 역량은 지난 시즌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 파이널 우승자 이서율(한국)은 주관사인 미국 IUC 남가주 예술대학 '문화상생펀드'의 지원을 받아 솔로 가수 '루미엑스' 데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이번 한국 결선에서 선발되는 최상위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챔피언십 2026’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아시아 각국 주요 수상자들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본 대회의 아시아 독점 판권은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운용하며, 필리핀 퍼스트채리티재단과 LBBA가 공동 주관한다.

전체 대회 제작에는 한국의 제이콥스아트웍스와 미국 IUC 남가주 예술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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