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용·6세 이상용으로 구분…작은 헤드·액티브 팁 등 성장 단계별 설계 적용
동아제약은 어린이 칫솔 신제품 ‘조르단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어린이 칫솔 브랜드 ‘조르단’의 신제품을 내놨다.
동아제약은 어린이 칫솔 신제품 ‘조르단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1~5세용 ‘해피스마일 1’과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로 나뉜다.
‘해피스마일 1’은 어린 연령대에 맞춰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했다. 유치와 잇몸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해피스마일 2’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어금니까지 닿기 쉽도록 설계한 ‘액티브 팁’을 적용해 아이가 스스로 양치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인체공학적 핸들과 끝이 둥근 칫솔모가 적용됐다. 칫솔모 중앙에는 치약 사용량 가이드가 표시돼 있어 아이가 치약 양을 조절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6가지로 구성됐다. 손잡이에는 이름표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개인 칫솔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구강용품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2010년부터 조르단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첫 양치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구강 관리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