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까지 더현대 대구 고객서비스 라운지서 1대1 상담·가입 안내 제공
/업비트[더파워 이경호 기자] 업비트가 대구에서 오프라인 고객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오는 9월 23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더현대 대구 8층 고객서비스 라운지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객데스크는 업비트 이용 방법을 직접 안내받기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업비트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 고객은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외 지역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나무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오프라인 공간에서 가입 절차와 기본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상담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구 고객데스크에서는 신규 가입 안내와 서비스 이용 상담이 제공된다. 두나무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고객 접점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지역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고객데스크를 마련했다”며 “업비트 이용이 처음이거나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궁금한 고객들이 현장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