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 경기 청년 고용 활성화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 동참
- 미취업 청년 발굴·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반도체 인재양성 협업 강화
사진=단국대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유현실)가 경기지역 청년고용 활성화와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에 적극 동참한다.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유현실 센터장은 7.8(수) 14시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개최되는 「청년고용TF」 및 「반도체특화센터」 협의회에 참석해 미취업 청년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도하고 중앙·지방정부, 유관기관, 대학, 특성화고, 반도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청년 고용 협력 회의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 남부권 청년고용률 개선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설계를 위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청년고용TF 운영 방안 공유 △미취업 청년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별 청년지원사업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 △반도체특화센터 상반기 추진실적 공유 △하반기 협업과제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복지+센터와 지역 청년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장벽 없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 체계는 워크플러스 전산망 연계를 기반으로 청년 수요를 조기에 파악하고, 청년 개별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단국대학교는 이번 협의회 참여를 계기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진로·취업상담,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지원 노하우를 지역 청년고용 협력망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 분야를 포함한 지역 전략산업의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 취업은 우리 사회의 현재이자 미래가 걸린 막중한 과제인 만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의 상시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인재 공급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유현실 센터장은 “청년고용 문제는 대학이나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현안”이라며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년들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직무역량을 갖추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