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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옥 전남광주시의원, 대대·우명항 어촌 회복 해법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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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옥 전남광주시의원, 대대·우명항 어촌 회복 해법 ‘목소리 청취’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8-24 10:56

순천만 일대 어촌 활성화 간담회 개최…어항 정비·조업환경·어촌 소득 생태계 조성 ‘의견 반영’

▲한춘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순천 대대·우명항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기본계획 수립 및 혁신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지역 어민, 주민들과 현장 밀착형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한춘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순천 대대·우명항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기본계획 수립 및 혁신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지역 어민, 주민들과 현장 밀착형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한춘옥 전남광주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순천 대대·우명항 어촌뉴딜3.0 기본계획 수립 및 혁신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지역 어민, 주민들과 현장 밀착형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화와 청년 인구 감소, 뻘 퇴적 및 어항 기반시설 노후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순천만 일대 어촌마을(도사동 대대항, 별량면 우명항·장산마을)의 실질적인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정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어촌뉴딜 3.0사업설명회도 개최되었으며, 한춘옥 의원을 비롯해 대대어촌계, 우명어촌계 어민 대표와 마을 주민, 전남광주특별시 섬해양정책과·순천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어항시설 정비·생활SOC 개선·가로등과 CCTV 등 안전시설 정비가 포함된 기본구상안을 공유하고 어촌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춘옥 의원은 한 의원은 “순천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것과 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것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대대항과 우명항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어촌 회복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조업환경과 어항 이용 동선 개선, 뻘 퇴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관광과 체험을 연계한 소득 기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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