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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26’ 첫 클럽대항전, 풀스윙 우승…상금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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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26’ 첫 클럽대항전, 풀스윙 우승…상금 700만원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8-31 09:52

‘컴투스프로야구V26 클럽 챔피언십’ 대회 결선 현장
‘컴투스프로야구V26 클럽 챔피언십’ 대회 결선 현장
[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첫 공식 클럽 대항전에서 ‘풀스윙’ 클럽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도파민’을 상대로 1·2경기를 연달아 잡으며 3전 2선승제 승부를 조기에 끝냈다.

컴투스는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4개 클럽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각 클럽에서는 선수 3명이 출전했다. 개인 플레이뿐 아니라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 팀워크까지 클럽 단위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풀스윙이 가져갔다. 풀스윙은 결승에서 도파민을 만나 첫 경기부터 접전을 벌였지만 1경기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경기에서는 만루홈런과 연속 기습 번트 등 실제 야구에서 볼 수 있는 작전 플레이도 나왔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원과 게임 재화가 지급됐다.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라 상금과 부상이 제공됐다.

풀스윙 클럽은 "결승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응원해준 클럽원과 현장을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는 결선 출전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경기 외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게임 속 타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홈런 레이스존’을 비롯해 포토 키오스크와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무대 진행은 SPOTV 김윤희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경기 중계를 담당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됐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클럽 대항전"이라며 "클럽 단위 경쟁을 통해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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