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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퓨어틴’, 코스트코 이어 올리브영 입점…오프라인 유통 확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1 09:25

매일유업은 퓨어틴이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퓨어틴이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매일유업이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의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한다. 지난 7월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매일유업은 퓨어틴이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퓨어틴은 국산 우유를 원료로 만든 RTD(Ready To Drink) 형태의 단백질 음료다. 매일유업은 UF 공법을 활용해 우유에서 유당을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330mL 한 팩에는 단백질 23g과 칼슘 685mg이 들어 있으며 9종의 필수 아미노산도 함유했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사용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7월 코스트코에서 퓨어틴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판매채널을 추가했다. 대용량 구매 비중이 높은 코스트코와 달리 올리브영에서는 1인 가구와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건강식품과 이너뷰티 등 웰니스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입점에 반영됐다. 매일유업은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소비자에게도 제품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올영세일’에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 퓨어틴 구매 시 1+1 구성과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코스트코에 이어 올리브영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이 퓨어틴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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