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1인 냄비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 샤브온당이 9월 1일 매운맛 신메뉴 '핵불당 샤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핑 선택에 고민이 많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토핑세트 3종도 함께 선보이며 전체 메뉴 구성을 넓혔다.
신메뉴 ‘핵불당 샤브’는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조리해 칼칼하면서도 깊은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육수와 담백한 저염저당 육수부터 토마토, 얼큰, 간장 베이스의 소유, 쌀국수 풍의 포, 이색적인 스페셜 마라 육수까지 갖춘 기존 라인업에 한층 강렬한 매운맛 선택지를 더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공략한다.
동시에 선보인 토핑세트는 식감 선호도에 따라 말랑, 폭신, 빠삭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말랑세트(3,600원)는 분모자와 건푸주, 납작당면, 치즈떡을 묶어 쫄깃함을 살렸고, 폭신세트(3,000원)와 빠삭세트(3,000원)는 각각 부드럽거나 바삭한 재료들을 조화롭게 조합했다. 매번 재료를 일일이 고르기 번거로웠던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식감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샤브온당은 유튜브 콘텐츠 '마법소녀 정하연' 채널을 통해 이번 신메뉴를 사전 공개하며 대표 추천 메뉴로 소개했다. 신메뉴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핵불당 샤브, 토핑세트, 스페셜마라당 샤브 중 하나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말랑이 포스트잇'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은품은 1인당 1개 한정으로 증정하며 중복 지급은 되지 않는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샤브온당 관계자는 "이번 핵불당 샤브와 토핑세트 출시로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샤브온당은 오프라인 가맹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한정으로 5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고기 300인분(매출 기준 약 350만 원 상당)을 무상 공급한다. 아울러 지역별 1호점에 한해 20평 이상 신규 출점 시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등 예비 창업자 맞춤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