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 ‘뱀피르’에서 한국 리전 최강 클랜을 가리는 경쟁이 시작된다. 참가 신청에 128개 클랜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는 5일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12일 토너먼트, 19일 결승까지 이어진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뱀피르 클랜 챔피언십(VCC)’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VCC 참가 신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28개 클랜이 참여했다. 조별예선을 통과한 클랜들은 12일부터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치르고, 최종 우승팀은 19일 결승에서 결정된다.
우승 클랜에는 전설 등급 형상과 탈것, 스페셜 외형, 선지자의 영웅 무기 상자 등이 주어진다.
예선과 토너먼트 참가 클랜에도 별도 보상을 제공한다. 전설 관 카드 소환권과 영웅 장비 선택 상자, 스페셜 탈것·형상 11회 소환권, 수석 묘지기 파견 증서, 클랜 주화, 고급 던전 마력 구슬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클랜 경쟁과 함께 출시 1주년 콘텐츠도 확대했다.
‘레드문 페스타’를 기념해 새로 추가한 특별 던전 ‘잔몽의 끝’에서는 T3 영웅 방어구와 영웅 세피라 소환권, 영웅 스킬 카드 소환권 등을 얻을 수 있다.
던전 플레이로 ‘레드문 페스타 잔몽의 파편’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재료는 상점에서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위 콘텐츠인 ‘고대의 공방’은 8구역까지 확장됐다. 새 구역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컬렉션을 추가하고 ‘일반 몬스터 공격강화Ⅰ’, ‘일반 몬스터 공격강화Ⅱ’ 등 패시브 스킬 2종도 새롭게 적용했다.
캐릭터 육성 방향을 바꾸려는 이용자를 위한 ‘클래스 체인지’도 2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클래스 변경권을 사용하면 원하는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존에 보유한 형상과 무기, 스킬, 스킬 카드도 변경한 클래스에 맞춰 교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주년 보상 콘텐츠와 상위 성장 구간을 동시에 확대하고, VCC를 통해 클랜 단위 경쟁 콘텐츠까지 본격화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