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만포 판매 제품의 저당 버전…1포당 당류 0.1g·알룰로스 적용, 곡물 함량 7% 증량
비타민마을 모노밀, 설탕 없는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 저당스틱’ 선봬
[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타민마을의 저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노밀이 ‘모노밀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 저당스틱’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단순히 새롭게 개발된 저당 효소 제품이 아니라, 비타민마을의 대표 효소 제품으로 자리 잡은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의 저당 버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기존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는 효소와 유산균을 함께 담은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며 누적 판매 3,600만포를 달성했다.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제품을 기반으로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제품의 효소 기술력과 섭취 편의성은 이어가면서 최근의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이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에서도 ‘당’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맛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당류 함량까지 살피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당류 부담을 낮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변화된 선택 기준을 반영해 모노밀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 저당스틱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1포당 당류는 0.1g으로 낮추면서도 맛과 제품의 핵심 원료는 그대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던 포도당 대신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 부담은 낮추고, 곡물 함량은 기존 대비 7% 증량해 곡물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에는 곡물을 발효해 만든 효소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효소와 유산균을 하나의 스틱에 구성해 여러 제품을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저당 설계뿐 아니라 맛과 섭취 편의성까지 고려해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비타민마을이 오랜 기간 효소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며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아온 제품의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방향성을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모노밀 관계자는 “곡물효소 프로바이오틱스는 오랜 기간 비타민마을을 대표하는 효소 제품으로 사랑받으며 누적 3,600만포 판매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번 저당스틱은 그동안 축적해온 효소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에 대한 부담까지 고려해 선보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 관리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식습관에서 이어지는 만큼,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 역시 달라지고 있다”며 “모노밀은 앞으로도 맛과 섭취 편의성은 물론 당류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저당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타민마을의 모노밀은 ‘저당·저칼로리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효소, 유산균, 음료, 청, 스프레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주 섭취하는 제품에 저당 콘셉트를 적용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