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안군과 부안소방서 관계 공무원, 분야별(소방·건축·전기·가스) 전문가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부안상설시장, 줄포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명절 대비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정상 작동 여부 △소방통로 확보 협조 안내 △전기 콘센트·열선 및 차단기 적정 관리 △상가 내 가스·전기 시설 △주요 구조물 균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였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지역경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 상인들께서도 평소 소방·전기·가스시설을 철저히 확인하고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수산물)를 부안상설시장에서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착한가격업소 이용시 후캐시백 5% 행사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