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03 (목)

더파워

롯데리아 25개 매장, 농촌체험마을 27곳과 묶었다…관광객 유치 나선다

메뉴

산업

롯데리아 25개 매장, 농촌체험마을 27곳과 묶었다…관광객 유치 나선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10:08

롯데리아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전국 25개 매장과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을 연결해 매장 방문을 실제 농촌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존 지역 농산물 수매와 물류비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전국 매장망을 농촌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다. 롯데리아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지역 롯데리아 매장 25곳을 각각 연계해 고객이 매장에서 농촌 관광지로 이동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방식도 매장 구매에서 끝나지 않는다.

고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된 롯데리아 매장에서 자사 앱 ‘롯데잇츠’로 픽업 주문을 하면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후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 포토존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롯데잇츠 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롯데리아는 이를 ‘촌캉스 원정대’ 형태로 운영한다. 참여 횟수에 따라 롯데리아 메뉴 이용권을 제공하고 별도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도 부여한다.

추첨을 통해 총 91명을 선정하며 LG 스탠바이미, 캐리어 공기청정기, 에어팟 프로, 엘포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세부 참여 조건과 대상 매장·마을은 롯데잇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가 기존에 진행해온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의 범위를 관광으로 넓힌 사례다.

롯데리아는 앞서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수매하고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농가 판로 확대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전국에 분포한 매장 접근성을 활용해 고객을 지역 농촌 체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상생 모델을 확장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롯데리아 매장을 연결해 지역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역 농가 활성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37.66 ▲74.94
코스닥 798.55 ▼5.43
코스피200 1,043.97 ▲12.4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05,000 ▲532,000
비트코인캐시 339,200 ▲2,700
이더리움 3,299,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140 ▲40
리플 1,880 ▲14
퀀텀 1,132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47,000 ▲454,000
이더리움 3,303,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40 ▲70
메탈 320 ▼2
리스크 137 ▲1
리플 1,879 ▲12
에이다 284 ▲2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2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340,700 ▲3,700
이더리움 3,300,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10
리플 1,880 ▲13
퀀텀 1,125 0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