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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바네사브루노 ‘드망백’, 10차 이상 리오더…스웨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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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바네사브루노 ‘드망백’, 10차 이상 리오더…스웨이드 버전 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07 13:56

26FW 시즌 맞아 천연 소가죽 스웨이드·슬라우치 실루엣 적용
S·L 두 가지 사이즈, 초코 브라운·샌드 브라운 컬러로 구성

이미지 제공: 아떼 바네사브루노
이미지 제공: 아떼 바네사브루노
[더파워 이설아 기자] LF의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출시 후 10차 이상 리오더를 기록한 ‘드망백(Demain Bag)’을 스웨이드 소재로 확장한다. 기존 가죽 버전이 전량 판매되고 LF몰 가방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버전으로 판매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LF는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드망백’의 스웨이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가방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드망백은 지난 4월 처음 출시됐다. 이후 LF몰 가방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올랐으며 기존 가죽 버전은 전량 판매된 뒤 10차 이상 리오더가 진행됐다.

이번 스웨이드 버전은 기존 제품의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천연 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6FW 시즌 트렌드로 꼽히는 스웨이드와 슬라우치 실루엣을 제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가방 내부 충전재를 제거한 뒤 상단을 살짝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처지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형태를 각지게 잡기보다 힘을 뺀 듯한 실루엣을 연출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에는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시그니처 심볼인 ‘더블에이(Double A)’ 메탈 키참을 적용했다. 외관은 비교적 간결하게 구성하면서 내부 수납공간과 앞뒤 포켓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탈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도 함께 제공해 토트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드망 스웨이드백은 S와 L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색상은 초코 브라운과 샌드 브라운 두 종류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이날부터 브랜드몰과 LF몰에서 해당 제품을 단독 선오픈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우드 비즈 키링’을 제공한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관계자는 "드망백은 출시 이후 높은 고객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가방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스웨이드 소재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슬라우치 실루엣을 더해 가을 분위기에 맞는 제품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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